공지사항
언론보도‘한국의 탈춤’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정식 초청
‘한국의 탈춤’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정식 초청
(파이낸셜뉴스 2022.10.17. / 이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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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브랜드 케이티풀이 서울시 민간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한국의 탈춤 세계화를 위한 국제교류’ 행사의 일부로
‘한국의 탈춤’ 공연이 베네치아 현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내년 2월 열리는 베네치아 카니발에 정식으로 초청받으며 세계에 한국 탈춤을 더욱 각인시키게 됐다.
(중략)
이 자리에는 조반나 바르비에로 보나벤투라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 이응진 베네치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현지인과 관광객을 포함하여 주최측 추산 약 1천명의 인파가 몰렸다.
‘한국의 탈춤’이 세계화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순간이었다는 평이다.금번 공연은 케이티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국의 탈춤'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하여
탈춤 단체들과 함께 베네치아를 방문하여 탈춤을 선보이는 행사를 기획해 추진된 것으로, 12일 시작되어 16일까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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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춤’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정식 초청
(파이낸셜뉴스 2022.10.17. / 이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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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브랜드 케이티풀이 서울시 민간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한국의 탈춤 세계화를 위한 국제교류’ 행사의 일부로
‘한국의 탈춤’ 공연이 베네치아 현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내년 2월 열리는 베네치아 카니발에 정식으로 초청받으며 세계에 한국 탈춤을 더욱 각인시키게 됐다.
(중략)
이 자리에는 조반나 바르비에로 보나벤투라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 이응진 베네치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현지인과 관광객을 포함하여 주최측 추산 약 1천명의 인파가 몰렸다.
‘한국의 탈춤’이 세계화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순간이었다는 평이다.
금번 공연은 케이티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국의 탈춤'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하여
탈춤 단체들과 함께 베네치아를 방문하여 탈춤을 선보이는 행사를 기획해 추진된 것으로, 12일 시작되어 16일까지 성료됐다.